그냥 사진같지만

통영, 카페이봄에서

by leelawadee

그냥 사진같지만 인연이 담긴 사진이다.


카페 사장

그림작가

그리고 작품을 사주는 손님.


서로를 잘 모르지만

모두 무언가로 연결되어 있다.


그게 ‘나’여도 좋고 ‘그림’이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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