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ibreria Documenta, Barcelona
책읽기도 좋지만
책구경도 좋아하는 독자에게
Documenta는 참 좋은 책방이다.
1975년에 문을 열었으니 40살이 넘었구나.
토끼보다 거북이가 환영받는,
조금 느려도 괜찮다고 토닥토닥 해 줄 것 같은 공간.
빨간 소파에 앉을까,
노란 의자에 앉을까
하지만 선 채로 책구경에 빠졌다.
-책구경 실컷하고 기분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