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게 전부가 아니다

BENKOFF에서

by leelawadee

아주 작은 카페 BENKOFF는

일요일 아침에도

다른 곳보다 조금 일찍 문을 연다.


보이는 건 이 공간이 거의 전부이지만

커피를 마시면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를 알게 되는 곳이다.


깊고

부드럽고

진하다.


2024. 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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