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지는 해를보고
“아름답다” 고 말할 수 있기를
해가 넘어가는,
어둠이 찾아오는 시간에도
터덜터덜 걷지 않고
혼자 걸어도 외롭거나 쓸쓸하지 않기를
그런 사람이기를
그런 삶이기를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