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소리
“약속을 지키지 못할 수도 있지요.
그렇지만 거짓을 말하지는 맙시다.
허술해도 완전 바보는 아니니까요.
그건 본인에게도 부끄럽지 않겠습니까“
일과 놀이를 잘하자! 허술한 여행자이긴해도 괜찮은 어른으로 잘 자라고 싶습니다. 우아하게 가난해지는 방법을 연구하며 가끔 제목만 있는 책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