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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new Aug 07. 2020

내일까지 더 살아볼걸...

내일부터가 운수대통일지도?


우리 모두 인생의 황금기를 기다리며 살지만

생각처럼 내가 원하는 타이밍에 찾아와 주지

않는 것 같아요~


그래서 어떤 이는 더 가보는 대신

포기를 선택하기도 하죠.

리뉴에게도 그러고 싶은 순간이 정말 많았는데요

어느 날 TV에 나온 저명한 명리학자 분의 말을

듣는 순간 많은 깨달음이 오더라고요.


나의 찬란한 내일은 정말 내일부터 시작할 지도

모르니 오늘 또 내일을 위해

하루 더 준비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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