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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eenew Oct 11. 2020

서러웠던 그 시절 스펙 쌓기

미국에서의 인턴기

분명 너무나 필요한 경험한 줄이라는 것을 알기에

고통의 시간을 견뎌 본 경험 다들 있으시겠죠?


리뉴도 대학시절

빈 공간이 너무 많은 이력서를

조금이나마 그럴듯하게 만들어 보고자

미국 방송국 인턴을 지원했답니다.


인터뷰 날 이후부터

인턴을 끝내는 그 날까지

지옥 같은 시간이었지만


배운 것도 많고...

미국에 대한 막연한 환상도

조금은 깨는? ㅎㅎ 알찬 시간이었죠~


역시 고생담이 오래 남는지

고통보다는 에피소드들로 기억되는

나날들이 되었네요~

(물론 스펙 한 줄로도 요긴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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