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오월 Jun 28. 2024

저 좀 누가 지켜주세요...

사복 경찰이라도 좀 붙여주세요...

저도 

살고 싶어요...

작가의 이전글 들을 만한 노래가 하나도 없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