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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소발 Jan 11. 2020

잘 때, 너는 참 이쁘다.

개 같은 육아


매일 드는 생각. 네가 잘 때 너무 이쁘다.

비록 육아는 개 같더라도, 너는 너무너무 이쁘다.

너의 자는 모습은 모든 것을 상시킨다.



사랑한다.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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