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이쁜 곱창 밴드

오랜만에_그녀의 쇼핑 목록

by 이소발

90년대 유행이 돌아왔다_

그것은 바로 머리에 나풀거리는 곱창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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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밴드 하면, 나는 아주 오래된 드라마인 종이학에서 나온 명세빈 언니의 단정한 머리의 스타일링이 떠오른다. 그때 그 언니가 단정한 갈색머리에 했던 예쁜 곱창들... 어찌나 이쁘던지.







그래서 저렴이 곱창들을 여러 개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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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나는 실크 느낌의 파란 곱창 밴드를 거의 매일 하고 다닌다.

대충 머리를 구겨 놓고선.. 근데 또 대충 묶는 것이 더 이쁘게 느낌이 드는 곱창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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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유행이 갔으면 좋겠다. 그냥 고무줄보다 머리도 안 엉키고 좋다.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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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유명 인플루언서 및 가수가 오픈한 몰에서 59000원 가격으로 곱창 밴드를 판다는 뉴스를 보았다. " 이 가격에 누가 이것을 사냐 호구냐"라는 댓글을 스치듯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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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는 궁금중에 직접 사이트에 가서 본 100% 실크로 만든 이 어여쁜 곱창은,

사실 가격이 비싸다 생각했지만... 반짝반짝거리는 예쁜 이 곱창의 느낌과 풍부한 실크 천의 느낌은 한 번쯤은 가지고 싶게 했다. 여자의 마음을 홀리는 예쁜 실크 곱창밴드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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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묶었을 때도 저렴이 작은 곱창 밴드보다 3배 이상 아주 많이 풍부해서 머리를 싹 감싸주니 아 너무 이쁘다.... 그래서 비슷한 디자인이지만 저렴이들을 찾아보니 없다...

왠지 꽂힌 이 디자인... 예쁘다 예뻐.. 살까를 고민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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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요새 빠진 곱창밴드. 유행이 오래오래 가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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