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소발 Aug 18. 2020

무인양품과 함께하는 내가 꿈꾸는 그런 집 북토크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미뤄졌습니다. 다시 공지할께요)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하여 미뤄졌습니다. 하게 되는날 다시 공지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저자 이소발입니다.

이번에 예전부터 준비한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소규모 북토크& 작게 그리는 내가 꿈꾸는 공간 그리기를 합니다.



엽서 크기의 종이에 나만의 공간을 그리는 수채 드로잉 클래스 입니다. 어렵지않게 징행될 예정입니다.


*코로나로 인하여 소규모 인원으로 진행합니다.



감사합니다.


신청하는 곳은 아래에.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e7mvmSZqVBW1JOdhwxWLPadQ3z-J6nMQWUUGQAu9hc-D7Yaw/viewform



매거진의 이전글 내가 꿈꾸는 그런 집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