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Drawing SoBal
요즘은 아름다운 집과 공간에 대한 이미지들을 매일 접하면서 내가 꿈꾸는 공간과 순간들을 그리고 있어요. 상상만으로도 즐거운 순간과 공간들. 회화 작업 완성 전, 코팅 작업하기 전에 브런치에 올려봅니다. 그림을 스치듯 보면서 따뜻한 웃음이 지어지기를.
온전한 나로써의 그녀와 육아 속의 그녀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요즘, 개같은 육아로 힘들지만 그 속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