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her

드라마 "봄 밤"에 빠졌다.

그녀의 일기

by 이소발

뒤늦게 드라마 봄밤을 봤다.

안판석 피디님의 팬인 나는 배경음악에 끌려보게 되었는데..

서로에게 끌리는 흔들리는 남녀의 마음이 잘 표현되어있었다.

봄밤2.jpg
봄밤1.jpg



줌마는 드라마를 보며 생각했다.

다 떠나서 님이

정해인이면 어떤 역경도 이겨낼 수 있오.

넷플릭스에 빠진 나.jpg

그의 미소 하나면.... ㅎㅎㅎㅎ











IMG_20201123_0002.jpg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그리운 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