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일기
안판석 피디님의 팬인 나는 배경음악에 끌려보게 되었는데..
집을 꾸미고, 그림을 그립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