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전시
그런 집의 이야기는 '우리가 사는 집을 어떻게 꾸미고, 어떤 생각을 하며 사는가' 라는 질문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집은 이제 단순히 잠은 자고 텔레비전을 보는 곳이 아닌, 가족의 삶이 진행되는
https://brunch.co.kr/brunchbook/that-home
복합문화공간, 잠실카페, 독립서점, 오픈갤러리, 오픈마이크, 종합운동장카페
http://www.hows.cafe/
_ 아파트라이프에서 30년 된 다가구 주택으로의 이사!_작가가 직접 경험한 아파트?와 주택?에서의 셀프 인테리어&리모델링 노하우 공개!_작가의 감각으로 찾아 낸 ‘알고 있으면 좋은 매력적인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6369039
집을 꾸미고, 그림을 그립니다. 소소한 일상에서 나오는 감정들을 기록해두었다가 그림과 글로 만드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