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몰랑이들은 집 어지럽힐까 봐 매일 인형집 밖에 쫓겨나(?) 있고 자그마한 저 슬리퍼는 매일밤 저 자리에 꼭 올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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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에 있어선 보고 배울 것이 없는데,
이 아이의 이런 습성은 저 미토콘드리아 어디 깊숙이 숨어 있다 발현 되었다고 생각 할 수 밖엔 없다.
#정리를좋아하는천성이라는것이존재하다니너무신기함
#아쉽게도저바람직한천성은2호에게까진안감
회사에서 마케터로 근무했었고, 약국에서 근무를 시작한 뒤로 웹툰과 일러스트를 그리기 시작했습니다.딱딱한 이야기를 말랑하게 풀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