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리추얼과 칭찬 일기_142일

by 무정인

어제의 행복(12/18)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식날. 사실 회식이 아니라 그냥 내가 주최하는 친목 모임. ㅋㅋ

1년 전에 퇴사한 E선생님도 멀리서 온다고 해서 더 신이 났다. 4명이서 맛깔나게 쫜득쫜득한 삼겹살 구워 먹고 노래방에 가서 2시간 동안 신명 나게 놀았다. 아니, 무슨 공연 준비팀이냐고. 너무 잘한다. 상담사들이 아니라 댄서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깔깔거리며 웃느라 배가 다 꺼졌다. 비록 마무리는 찜찜하게 헤어졌지만 행복한 순간들이 사라지진 않았다. 많이 웃은 행복한 하루였다.


칭찬 일기

* 에너지 배분을 잘해서 회식까지 신나게 논 나를 칭찬한다.

* 먼 길 오는 E선생님에게 전화해서 사랑한다고 표현한 나를 칭찬한다.

* 리추얼을 하는 나를 칭찬한다.

* 타인의 따뜻한 도움을 감사히 받는 나를 칭찬한다.

* 음악을 즐긴 나를 칭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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