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행복
함박눈이 펑펑 내리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다. 엄마집에 가서 점심은 맛있는 샤브샤브, 저녁은 김밥을 먹었다. 뭐가 먹고 싶다고 말하면 바로 해주시는 엄마가 가까이 살고 계시다는 게 참 감사하다. 엄마 김밥은 역시나 짱이다. 김밥을 싸는데 아이가 도와줬다. 단무지 건네주고 계란 건네주고.. 쫑알쫑알거리면서 도와주는 아이가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웠다. 사랑해!
새벽에 일찍 깨서 피곤한데 엄마집이라 편하게 누워있었다. 엄마집 최고!
꽃집에서 예쁜 꽃을 샀다. 금어초를 별로 좋아한 적이 없는데 흔히 보는 노란색, 흰색이 아닌 예쁜 분홍색이 있었다. 색이 너무 예뻐서 데려왔다. 꽃 힐링 최고다!
칭찬 일기
* 내게 꽃을 선물한 나를 칭찬한다.
* 피곤할 때 나를 쉬게 한 나를 칭찬한다.
* 먹고 싶은 것을 맛있게 먹은 나를 칭찬한다.
* 아이 목욕을 시킨 나를 칭찬한다.
* 행복 리추얼을 하고 있는 나를 칭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