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회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게 돼서 8월 회고를 했다. 이렇게 시간을 들여서 회고를 한 게 언제였던가... 진짜 오랜만이다. 내가 8월에 쓴 글을 쭉 읽어보며 작가님이 만들어준 회고 노트를 기록해 봤다.
이번 8월은 참 바쁜 달이었다. 수련수첩 합격하고 면접 준비했고 가족여행도 다녀오고 집단상담도 다녀왔다. 집단도 그냥 참석한 게 아니라 치열한 작업을 하고 돌아왔다.
나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은 엄마의 집요한, 완벽을 향한 푸시가 나에게 있고 그걸 타인에게도 적용한다는 것. 나에게는 그런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타인에게도 그런다는 것을 이렇게 확실히 알게 된 것은 처음이다. 내 아이에게 그럴까 봐 겁이 난다. 내가 나에게 관대해야 남에게도 아이에게도 관대할 수 있다. 관대와 있는 그대로의 수용. 나의 숙제다. 조금씩 노력해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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