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이 불러 내, 비싼 연극 보여 주고맛있는 안주에 술까지 사주며 다시 연극하자고 꼬신다. 거절하다대사 없고, 누워만 있는 시체 역활이나 달라니 그거라도 하라고 좋아한다40년만에 출연하게 생겼다돌아오는 길 고마워서 울었다 의리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