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이치로

by 이영진


최고의 야구선수였던 이치로. 자신이 던진 공이

여고생 타자 몸에 맞자 모자를 벗고 90도 각도로

미안함을 보인다. 은퇴 이후에도 직장인 야구단을 이끌며 일본 야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7년 일본에 유학하며 일본을 공부했다. 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성실 그 자체. 아직도 이런 멋진 인물들이 많다. 절대 우습게 볼 나라가 아니다. 일본은


스즈키 이치로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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