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타 쓰리피 이영진 시 '매듭'이 내겐 그렇다. 재미난 이야기를 시로 옮겼더니, 시 동인지에서 문학상을 줬다. 조금 다듬어서 서울 지하철 시 공모전에 당선되고, 18자로 팍 줄여서 월간문학 민조시 부문에서 신인상 탔다. 드디어 뜨는 줄 알았는데 지금도 별 볼 일 없다. 그래도, 매듭은 내 대표작이다. 자랑스런.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