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진 내게 늘 '저건 조지고' 혀를 차셨지. 8남내 중 장남. 똑똑한 누나들과 동생들 덕분에 얻은 평가. 그래서 내 영어 이름이 '죠지 리' 예요. 그래도 말여, 앞으로 이 죠지가 큰 일 낼껴. 꼭. 분초를 아끼며 배우고, 노력 중이거든. 두고 보랑께. 죠지 리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