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일

by 이영진

글을 좀 쓴다는 게 또는 미술을, 음악을
좀 할 줄 안다는 게 얼마나 어줍잖은 지는 본인이 잘 안다. 그런데도 예술가라고 어깨에 힘주고, 폼 잡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밥벌이도 못하면서. 그래도, 그래도 말이다. 그걸로 누군가는 위로를 받는다면 그건 대단한 일이다. 남을 또 자신을 위로할 수 있다는 건

위대한 일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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