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좀 쓴다는 게 또는 미술을, 음악을 좀 할 줄 안다는 게 얼마나 어줍잖은 지는 본인이 잘 안다. 그런데도 예술가라고 어깨에 힘주고, 폼 잡는 사람도 많이 보았다. 밥벌이도 못하면서. 그래도, 그래도 말이다. 그걸로 누군가는 위로를 받는다면 그건 대단한 일이다. 남을 또 자신을 위로할 수 있다는 건 위대한 일 / 이영진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