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흘렀지만 우리는 만나면 다시 그때가 된다 말은 줄고 웃음은 늙었지만그리운 이름이 된다장교가 되고 싶어 뒹굴던 때함께여서 아름다웠던 그 시절지금도 여기 있다 오랜 벗들과 / 이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