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를 기다리며
by
이영진
Mar 10. 2026
어쩌면 산다는 건
오지도 않는 무엇
내일은 올 거라는
막연한 희망 속에
오늘을 견디는 일
빈 나무 아래
그림자만 길어지고
있긴 한가
고도는
고도를 기다리며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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