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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월이 만공산하니
by
이영진
Feb 19. 2022
그림 / 화가 이명례
-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여감이 어떠리
황진이 노래를 듣고 그녀 얼굴을 본 순간
그 아름다움에 말에서 낙마. 왕족이라 하니
내 친척 어르신은 될 듯 하다. 명월아, 내게도
노래를 해다오. 내 너와 새벽까지 놀고 싶구나
명월이 만공산하니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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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진이
국어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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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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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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