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월이 만공산하니

by 이영진

그림 / 화가 이명례


- 청산리 벽계수야 수이감을 자랑마라

명월이 만공산 하니 쉬여감이 어떠리

황진이 노래를 듣고 그녀 얼굴을 본 순간

그 아름다움에 말에서 낙마. 왕족이라 하니

내 친척 어르신은 될 듯 하다. 명월아, 내게도

노래를 해다오. 내 너와 새벽까지 놀고 싶구나


명월이 만공산하니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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