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람이

by 이영진


내 조카 하람이


이영진


고 3 사촌 동생 생일이라며

밤 늦게 퇴근길에 서울에서

머나먼 파주까지 달려와

케익과 격려의 말을 건네며

자동차 시동 거는 멋진 놈


오늘 또 하나 배운다. 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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