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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살거나

by 이영진

고향 제주에 이런 집 하나 지어 놓고

흐르는 세월 벗 삼아 살아 갈꺼나

글을 쓰고, 그림 그리며 친구가 오면

옛 이야기, 악기 연주에 노래도 하면서


그렇게 살꺼나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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