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들어 주소서
by
이영진
Dec 27. 2022
별이 되신 그대를 위해
하모니카를 불겠소
아름다웠던 우리의
젊음과 추억을 위하여
들어 주소서 / 이영진
keyword
하모니카
추억
우리
26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팔로워
343
제안하기
팔로우
작가의 이전글
새로운 도전
놀고들 있네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