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내 벗

by 이영진

설이라 고향 제주에 갑니다

늘 설래고 마음이 무겁습니다

가족묘지에서 부모님께 절 하고

형제들과 세뱃돈도 나눠야지요

낡은 가방 하나 메고 갑니다


오래된 내 벗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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