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면 안돼 인마
by
이영진
Apr 1. 2023
1984년 해안 소대장이었다. 동해안
삼척 부남리 2Km 해안이 내 경계 구역.
소대원들과 꼭 식사를 같이 했다.
밤샘 경계에 지쳐 음식을 많이 남겼다.
남은 건 내가 다 먹었다.
"음식 남기지 마라" 아버지 말씀. 귀에
못이 박히게 들었다. 가정 교육의 힘이다.
남기면 안돼 인마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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