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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쓰는 일
by
이영진
Apr 27. 2023
글 쓰는 일
이
영진
열을 알아야, 하나를 가르칠 수 있는 법.
글쓰는 것도 그리하여 늘 메모를 한다.
많이 읽고, 많이 듣고, 기록해 둔다.
뛰어난 머리 보다 몽당연필이 낫다.
오래된 기억을 되새기며 숙성시킨다.
생각하고 생각하며, 썼다 지우고
고치고 그런 작업이 모여
하나의 글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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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
생각
기록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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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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