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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병사의 기도

by 이영진

벌써 1년 째다. 빌어먹을 전쟁

조국 우크라이나 위해 총을 들었다

밀밭 길 걷던 옛 추억을 생각한다

평화야! 와라. 제발! 이젠 집에 가자


어느 병사의 기도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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