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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by 이영진


늘 건배사로 군바리 때 배운

'위하여' 뿐이었다

새로운 건배사를 배웠다

청바지 : 청춘은 바로 지금

또, 하나

오바마 : 오빠가 바래다 줄께.

마셔

하나 더

나이야~~ 가라~~


세상엔 머리 존 놈들이

와 이리 많노


건배사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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