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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배사
by
이영진
Jun 9. 2023
늘 건배사로 군바리 때 배운
'위하여' 뿐이었다
새로운 건배사를 배웠다
청바지 : 청춘은 바로 지금
또, 하나
오바마 : 오빠가 바래다 줄께.
마셔
하나 더
나이야~~ 가라~~
세상엔 머리 존 놈들이
와 이리 많노
건배사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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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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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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