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또는 낭만

by 이영진

어떤 그림은 내게 말을 걸어 와

그걸 잘 다듬으면 시가 된다.

미술은 내 글의 좋은 소재.

답답할 땐 전시회를 기웃거린다.

종로, 인사동 산책. 그곳엔 뭔가 있다.


추억 또는 낭만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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