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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또는 낭만
by
이영진
Oct 15. 2023
어떤 그림은 내게 말을 걸어 와
그걸 잘 다듬으면 시가 된다.
미술은 내 글의 좋은 소재.
답답할 땐 전시회를 기웃거린다.
종로, 인사동 산책. 그곳엔 뭔가 있다.
추억 또는 낭만 / 이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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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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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진
소속
종로문협
직업
출간작가
시와 그림이 만날 때
저자
수필춘추 신인상(수필), 종로 문협 신인상(시), 다솔문학상(시), 월간 문학 신인상(민조시), 산문집 <내가 사랑한 소소한 일상들>, 시집 <시와 그림이 만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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