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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영진 Mar 24. 2024

손금

         

           손금


                      이영진


정주영 회장 손금의

성공선은 매우 짧았다.

해서 못을 들고 다니며

매일 팠다. 길어지라고.


사람의 의지가 때로는

운명을 이길 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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