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 and Beautiful

욕망의 개츠비

by 로버트

https://www.youtube.com/watch?v=LVHU_YWV3e4


I've seen the world, done it all. Had my cake now. Diamonds, brilliant, in bel- air now.

Hot summer nights, mid July. When you and I were forever wild. The crazy days, city lights, the way you'd play with me like a child.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ve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I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I know that you will,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I've ween the world, lit it up, as my stage now. Changeling angels in a new age now. Hot summer days, rock n roll, the way you play for me at your show and all the ways, I got to know, your pretty face and electric soul.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ve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I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I know that you will.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Dear lord, when I get to heaven please let me bring my man. When he comes tell me that you'll let him. Father tell me if you can. All that grace, all that body, all that face, makes me wanna party. He's my sun, he makes me shine like diamonds.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young and beautiful?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ve got nothing but my aching soul? I know you will, I know you will, I know that you will. Will you still love me when I'm no longer beautiful?



사랑하지만 어쩔 수 없이 부딪혀야 했던 현실의 벽 또는 욕망의 벽. 그것을 해소하고 궁극적인 사랑을 손에 잡기 위해 주인공은 무던히 애를 썼다. 그리하여 수단을 손에 쥐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목적인 사랑은 잡히지 않는다. 어찌 보면 사랑이 문제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 욕망이 근원이었던 것이다. 남들이 보기에는 추악해 보이지만 나의 눈에는 추악해 보이지 않는 그녀의 욕망, 그렇지만 그녀를 붙잡고자 하는 것도 결국 나의 욕망이다. 욕망이 뭔지. 어린아이처럼 뛰어놀던 아름답고 빛나고 활기차던 우리도 사실은 사랑이 아니라 욕망의 산물이었을지도 모른다.


온 세상을 둘러보고 세상의 모든 일들을 겪으며 내 손에 쥐게 된 다디단 수단들. 그 모든 것이 너를 위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너의 표상밖에 잡지 못했다. 네 욕망 자체를 잡지 못했다. 결국 또 다른 욕망을 낳는 욕망이었으므로. 우리가 끝없이 아름답고 아이처럼 뛰놀았던 시절, 어쩌면 그 순간을 순수라고 부르는 것도 욕심일지 모른다. 그 순간에는 그 순간에만 가능한 욕망에 충실했던 것이다. 욕망은 그 형태를 달리할 수 있다. 욕망과 욕구를 채우기, 위해 손에 쥐어야 하는 것들은 시시때때로 변하지만 결국 우리가 무언가를 <욕망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그리고 내가 쥐었던 Young and Beautiful, 나의 젊음과 나의 아름다움, 나의 육신과 나의 다이아몬드, 나의 달디 단 것들은 전부 다 당신 그 자체였는데!

그것들을 갖기 위해 행해야 했던 모든 아픔과 추악함과 어두움이 그저 하늘 위에 흩어지는 불꽃놀이처럼 사라지기만을 바라고 또 바랐는데 그것도 결국은 욕망과 욕구에 불구했다.


내가 더 이상 젊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더라도, 나를 사랑해 줄 건가요? 내가 아무것도 가진 것 없이 오직 고통스러운 영혼만 갖고 있더라도, 나를 사랑해 줄 건가요? 당신이 사랑해 줄 것이라는 걸 알아요(그리고 그렇게 믿을 거예요. 그렇게 믿고 있어요. 그렇게 믿어야만 하죠) 하나님, 제가 천국에 가거든 제발 제가 그 사람을 함께 데려갈 수 있게 하소서. 그 사람이 나에게 온다면, 그렇게 해주신다고 말씀해 주소서. 꼭 해주실 수 있다고 말씀해주소서. 그 사람의 모든 은총과 영광, 아름다운 육체, 그 사람의 모든 얼굴과 존재는 나에게 기쁨과 환희 그 자체입니다. 그 사람은 나의 태양이에요. 나를 다이아몬드처럼 빛나게 하죠. (그러나 제가 더 이상 젊지도 않고 아름답지도 않더라도) 당신은 나를 사랑해 줄 건가요? 제발. 내가 가진 것이 고통스러운 영혼뿐이더라도 나를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