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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과 아나운서
시인과 아나운서. 오창석의 브런치입니다. 따스하고 향기로운 숲, 품 너른 삶의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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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정
문제의 시작과 초기 의도를 알면 의도치 않은 왜곡을 바로잡기 쉽다. 한국철학의 원형을 밝히고, 전통이라 잘못 알려진 중독과 왜독을 드러내는 ‘대중서적’을 써보고 싶어 펜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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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미영 sopia
평소에 책과 영화를 즐겨 보고 있습니다. 내용을 함께 나누며 소통하고 싶습니다. 2019년 여름스페인 산티아고 순례를 다녀와서 순례기를 썼습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함께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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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완
소소한 일상에서 뜻밖의 행복을 찾는 글쓰기. 함께 나누고 싶어 공간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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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피리
사랑하는 사람들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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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노
2번의 휴직. 특별한 경험 중이며 지금은 혼자 먹는 것과 여행과 일상 등을 차분하게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끔은 제 생각 정리를 위해 글을 쓰는 작가 지망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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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작가
읽고 쓰는 것을 좋아해요. 언젠가 허락이 된다면 책을 출간하는 게 꿈입니다. 그럼에도 삶은 즐거워야하므로 작가의 꿈이 저를 힘들게 하지 않도록 부지런한 배짱이 작가가 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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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우씨
경제기사를 씁니다. 네 번째 책을 구상합니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play that louder'를 진행합니다. 대학원생이 됐습니다. 곤경에 처했을 때엔 잠을 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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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재
말과 글을 다루는 직장인이자 작가, 강사이다. 2021년 7월부터 브런치 본격적으로 시작이요. 강의 및 출판제안 편하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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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ourney
온에어(on air)가 좋아 라디오 방송을 하다가 저만의 브랜드를 만들겠다는 꿈을 갖고 명품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이미지 컨설턴트, 퍼스널 쇼퍼로서 패션 관련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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