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게 브랜딩이 중요한 이유 (2)

by 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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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살펴 본 야놀자의 브랜딩 캠페인은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일까?

그리고 그런 문제는 왜 일어나는 것이까?


[ 지난 번 포스팅 보기 ]



다시 말하지만 야놀자는 숙박 예약 서비스다. 말 그대로 최소한 1박을 해야 한다.


물론 모텔의 경우 몇 시간만 대실할 수도 있지만 그건 숙박의 개념이 아닌데다 초창기 모텔 예약 서비스와 하등 다를 바 없다.


그런데 반차쓰고 여행이라니? 반차는 1박을 할 수 없는 말 그대로 반나절만 회사를 쉬는 것이다. 그런데 반차를 쓰고 1박을 예약하고 여행을 간다?


100번 양보해서 그럴 수 있다고 치자. '잠깐 여행'은 또 무슨 소린지 모르겠다.

야놀자의 얘기하는 '잠깐'의 개념이 너무나도 모호하다.

몇 시간인지, 반나절인지, 아니면 당일치기인지 너무나 모호하다.


아니 몇 시간이건 반나절이건 당일치기건 굳이 숙박 예약을 할 필요가 있을까?


즉, 본연의 서비스하고는 너무도 동 떨어진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포스팅에서 본 동영상 광고처럼 2시간만 여행? 그게 여행인가?


저렇게 쉴 거면 사우나 가서 쉬어도 되고 굳이 모텔을 간다면 그냥 회사 근처 모텔을 찾아보면 될 일이다.

차라리 '주말 여행엔 야놀자로 예약하세요'라고 하던가.


게다가 밑도 끝도 없는 '야놀자와 함께라면 당신의 여행은 그렇다'라는 무슨 뜻이인지 모르겠다.

그렇다는 게 뭐 어떻다는 건지...


이런 문제가 벌어진 이유는 대부분 둘 중의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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