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07)
- 보석 (주얼리) 시장
- 골든듀 브랜딩 캠페인
- 한국의 티파니?
- 의미 없는 컨셉과 영상 구성
- 골든듀가 해야 할 일
- 골든듀가 나아가야 할 방향
- 나였다면 이렇게
-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
흔히들 '주얼리'라고 부르는 보석 시장에서 1위 브랜드는 얘기하는 사람마도 조금씩 다르겠지만 티파니, 까르띠에, 불가리, 반클리프 같은 해외 브랜드입니다.
오드리 햅번 주연의 영화 [티파니에서 아침을]이라는 영화로 폭발적 성장을 한 티파니 경우 뉴욕 매장, 즉 영화에 나왔던 매장에는 가격표가 없습니다.
아무나 상대하지 않겠다는 겁니다.
제품을 보고 마음에 들면 구매할 사람들에게 판매하겠다는 얘기입니다.
지금은 바뀌었을 수도 있지만, 몇 년 전까지도 그랬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다르지 않습니다.
여담이지만, 돌덩이에 불과했던 다이아몬드를 전 세계 모든 여성이 선망하는 보석으로 만든 브랜드는 영국에 기반을 둔 '드비어스'입니다.
남녀 간 사랑의 최정점인 결혼에서 대부분은 '영원히 변치 않겠다'는 사람의 서약을 합니다.
그런데 드비어스는 이 사랑의 서약을 활용해서, '다이아몬드는 영원히'라는 문구 (카피)로 다이아몬드를 결혼반지의 대명사로 만들었고, 그 덕분에 한 때 업계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티파니에게 그 왕좌를 넘겨줬는데, 그래도 여전히 명품 보석 브랜드라는 이미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골든듀라는 국내 브랜드가 최근에 배우 김태리 씨를 모델로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는데요, 캠페인 영상을 진행했었는데요, 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위 캠페인 영상은 15초짜리 2개가 합쳐진 영상입니다.
그러니까 TV에서는 15초짜리가 각각 방영된다는 얘기죠.
전체적으로 밝은 분위기에 때깔도 좋고, 김태리 씨가 굉장히 예쁘게 나오네요.
사실 골든듀는 이번에는 캠페인을 진행했던 건 아닙니다.
대략 2년 전에는 배우 한지민 씨를 모델로 진행하기도 했었고, 훨씬 오래전에는 역시나 배우인 최지우 씨를 모델로 진행하기도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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