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08)
- 대한민국 중고차 플랫폼 시장
- 티카 (T Car)의 참전
- 케이카의 20206년 브랜딩 캠페인
- 중고차 플랫폼 시장 진짜 1위
- 케이카 캠페인의 문제들
- 케이카가 했어야 하는 방향
대한민국 중고차 플랫폼 시장은 좀 특이합니다.
바로 '내 차를 팔 때'와 '내 차를 살 때'의 점유율이 완전히 다르다는 건데요.
자동차 전문 조사기관 컨슈머인사이트가 실시한 ‘제25차 연례 자동차 기획조사’에 따르면, 2025년 기준으로 중고차 플랫폼 구입 점유율, 그러니까 '내 차 살 때'의 점유율은 1위가 엔카, 2위가 케이카입니다.
반면에 처분 점유율, 즉 '내 차 팔 때'의 점유율은 1위가 헤이딜러, 2위가 엔카입니다.
케이카는 10% 점유율로 KB 차차차와 함께 공동 3위입니다.
특이한 건 보배드림과 당근마켓이 미미하지만 순위에 있다는 건데요.
하지만 이 점유율이 곧 회사 순위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바로 매출을 봐야 하는데요, 이 부분은 아래에서 따로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롯데 렌탈의 '티카'가 이 시장에 참전해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딩 활동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티카의 브랜딩 캠페인 영상을 먼저 보도록 하겠습니다.
캠페인 영상을 보면 왜 티카를 통해 중고차 거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유가 명확하게 보입니다.
즉, 소비자들이 티카를 이용해야 할 명분을 인지하기 쉽고 기억하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다만 롯데 렌탈은 무수히 많은 제품들을 렌탈하는 회사로 티카는 그중 하나의 사업부입니다.
그래서 티카만의 매출은 찾기가 어렵고, 회사에서도 얼마나 집중할 수 있느냐가 향후 중요한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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