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로 보는 브랜드 (111)
- 태평양 제약과 아모레 퍼시픽
- 에스트라 브랜딩 캠페인
- 브랜딩 캠페인을 하는 이유
- 아무것도 집중 못한 캠페인
- 컨셉도 문제
- Oldies But Goodies
- 차라리 이렇게 했다면
태평양제약은 과거에 '아모레'로 유명한 태평양 그룹의 계열사였다가 분리되었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제품은 '케토톱'이었는데 현재는 '한독약품'이 되었고, 화장품 부분만 따로 떼어서 '에스트라'라는 이름으로 회사 이름을 아예 바꿨습니다.
그리고 에스트라는 아모레 퍼시픽의 자회사로 아예 다시 편입된 뒤 '더마 케어'에 집중하는 회사로 거듭났습니다.
이름부터가 '태평양 제약'이었으니 태평양 그룹, 즉 아모레 퍼시픽과 관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건 충분히 유추할 수 있죠.
이런 역사를 가진 에스트라가 2026년 초에 브랜딩 캠페인을 진행했었는데요, 먼저 캠페인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명한 빅모델 없이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로 브랜드 역사 편과 소비자 (아이)의 목소리 편 등 총 2개의 영상으로 캠페인이 구성되었고요.
핵심 제품은 아토배리어365 크림이고, 핵심은 '진심 보습'입니다.
그런데 이 캠페인을 보고 좀 의아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대체 뭘 하고자 하는 캠페인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았기 때문인데요, 지금부터 에스트라 캠페인의 문제점들을 하나씩 얘기해 보겠습니다.
그전에 약 2년 전에 진행했던 아토배리어 365 캠페인 영상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이 영상을 왜 공유했는지는 뒤에서 자세히 얘기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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