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삶이 아닌,
나 만의 삶을 그려야 행복하다.
아이들에게 물어본다.
"네 꿈이 뭐니? 꿈이 있니?"
대답은... "없어요!"
"엄마,아빠은 뭐가 되길 원하시니?"
"공무원, 판사, 검사, 변호사, 의사....요"
"넌 뭘 하고 싶니?"
라는 질문엔 눈을 반짝이며 말한다.
"요리사, 여행가, 만화가, 플로리스트, 군인, 축구선수, 디자이너..." 등등등
부모들의 꿈이 아닌
아이들의 꿈을 그리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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