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나만의 행복한 여정을 찾아 떠나는 일을 한다.
어디에 있을까 행복이란?
그 궁금증에 나는 발을 내디뎠다
한 발 앞쯤에는 길고 뾰족한 돌들이 있어도
나는 희망의 꽃을 피우고자 했다
갈 곳을 모르지만 나만의 발자취를 만들며
어떤 어려움이 나를 기다리더라도 나는 두렵지 않다
쓸쓸한 밤 별들이 나를 이끌어주듯
내 안의 소망이 미소로 이끌어준다
길은 가면서 만어지는 법
그리고 행복은 나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이라고 믿는다
날카로운 바람이 불어와도
나의 마음은 차갑지 않다
행복의 열쇠는 내 손에 있다
그 손으로 문을 열어 나가기만 하면 된다
가끔씩 어두운 그림자가 내린다 해도
나의 미소는 그림자를 뚫고 떠날 것이다
여행의 중요한 순간은 결코 목적지가 아니라
그 길을 걷는 나 자신일 것이다
나만의 여정에서 찾은 행복
그 행복은 내 안에 있었고
나의 발길이 이끈 곳에서 발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