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시작은 당연히 중요하게 여기면서 왜 하루의 시

by Le Jour


한 해가 마무리되어갈 때 즈음,

우리는 변함없이 똑같이 뜨는 해를 보고 소원을 빌죠.


신기하죠.


해는 매일 똑같이 뜨며 지는데

어떤 때는 설레어 알람 없이 눈을 뜨기도 하고

어떤 때는 눈을 뜨기조차도 힘든 날도 있습니다.


이를 보며 '미라클 모닝'의 저자 할 엘로드는 말했죠.


'한 해의 시작은 당연히 중요하게 여기면서

왜 하루의 시작은 알람으로 미루는 것으로 시작하는가'


물론 우리가 의미 부여를 매번 한다고 해서

매번 설렘을 안고 시작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습니다.


올해가 마무리되는 지금부터

잠들기 전 내일이 시작되는 아침에

설렘을 가질 수 있는 의미를 부여한 후 잠을 청해보는 건 어떤가요?


당신의 일상에 작은 변화가 일어날 수도 있기에

그리고 당신의 유일한 인생은 일상이기에


KakaoTalk_20231226_142153453.jpg?type=w966 문장수집가 'LAST WORDS' 중에서


마지막으로 괴테의 묘비명으로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More Light'


죽음을 앞두며 죽음을 맞이하는 이들은 맞을 수 없는 일상의 햇살,

우리는 그 일상의 햇살을 맞을 수 있는 아침을 지내려 하네요.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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