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ieu, 나의 아침이었던,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

feat.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by Le Jour


KakaoTalk_20240402_140958632.jpg?type=w966 20년간 몸담아 왔던 김창완 아저씨의 라디오 오프닝 멘트를 엮어 만든 책이라고 한다.


8년간 들어왔던 그리고 나의 아침이었던

라디오 프로그램,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


넉넉한 음성으로 아침마다

따뜻한 위로와 이야기를 해주셨던

김창완 아저씨가 봉태규 디제이로 바뀐지

3주 - 4주가 되어 갈 때쯤


도착한 아저씨의 책


'찌그러져도 동그라미입니다. '


우리의 신체 중

예전의 것만 추구하는

보수적인 신체가 귀라고 했던가..


아침 출근 시간이 되면

아직도 아저씨의 음성이 귓가에 맴도는 것 같은데..


이제는 목소리를 들을 수 없으니

책으로라도 소유해

아저씨의 목소리가 아닌 글로

우리 일상의 아침을 맞이해보려 합니다.


참 따뜻했었습니다.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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