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휠체어 탄 무용수, 김원영 님의 인터뷰를 통해서
나의 일상을 구석 구석 뒤져보길,
몸을 자유로이 온전히 느끼고자 하는
무용수 김원영 님의 인터뷰 중 몸에 관한 한마디는
일상을 온전히 느끼고자 하는
저희에게도 영감을 주었습니다.
'몸'이라는 단어를 '일상'이라는 단어로만 바꿔봤죠.
나의 일상을 자세히 봐주면, 내가 선명해져요.
내 일상 구석구석을 느끼고, 명확한 의도를 갖고 움직이면,
나의 일상의 해상도를 높일 수 있어요.
그날, 따뜻한 사람과 일상
르주르
행복이란 큰 행복이 아닌 작은 행복을 자주 느끼는 것 이라고 합니다. 당신의 곁에서 르주르가 품은 작은 따스함으로 빈번하게 당신의 삶을 행복하게 데워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