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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강경아 Sep 25. 2022

다낭은 낭만과 동의어 2

호이안은 빛의 마을

9/15일 목요일 2일차


#호텔 에 머무는 데 기대하는 건 #조식 아닐까?!! 미리 수영복을 안에 갖춰 입고 식당에 내려갔다. 과일, 메인 푸드, 빵 식음료로 구성이 되어 있었다. 그리고 쌀국수 파트, '이런 이 나라에는 쌀국수 장인이 살고 있음에 틀림없어!'라며 이날부터 떠나는 날까지 퍼보(쇠고기 쌀국수)를 열심히 먹었다. 뜨끈한 쌀국수 국물과 고소한 롤빵을 먹고 수영장으로 갔다


https://m.blog.naver.com/sadic12/2228835533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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