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고 교정교열

덜어내고, 띄우고 ,걷어내고

by 강경아

교정이란?

교열이란?

무언가 말이 어렵다. 교정교열이라는 말을 들으면 맞춤법부터 생각하게 된다. 일단 맞다. 말과 글은 다르다. 말로 풀때는 맞춤법은 신경 안쓴다. 원고를 쓰다보면 자신만의 화법이 글로 투영된다.맞춤법에도 영향을 미친다.
가장 중요한 건 글에 자신의 말투가 들어가되, 글다운 글이여야 한다. 이해가 잘 안갈거다.

덜어내고 띄우고 걷어내고 고치고 또 고치고 ......

솔직히 무한반복이다. 문장을 매끄럽게 또는 가독성 있게 만들어준다.

교정교열 전문가 김정선은 '문장수리공'이라는 말을 썼다. 딱 맞는 비유다. 소설가 백영옥은 여러번 고치다 오바이트가 쏠린적도 많다고 했다. 나 또한 여러번 수차례 원고를 보고×보고×보고 또 보고 하면서 두통과 오바이트를 느꼈다. 그래서 교정교열도 외주를 주라는 조언을 하는거다. 직접 쓴 글은 아무래도 고칠곳을 찾기가 쉽지 않다.

[원고 교정교열 회차]
0. 초고 재고 반복하면서
1. 7월에 1차 가제본 나오기전
2. 8월에 인디자인 외주 주기전
3. 인디자인 외주 하면서 수정시(2차가제본포함)
4. 인쇄소 PDF파일 넘기기전

사실 몇회차 했다고 기억도 안날만큼 많이 봤다. 화면으로는 잘 안보이기에 거의 종이 출력해서 봤다.

전체 기록

가제본 1~3권


[직접실용팁]

*국립국어대사전

:옆에다 끼고 내문장과 비교


*부산대맞춤법교정기

:쉽고 편하나 구어체표현으로 추천하니 이는 매끄럽게 조율해서 고쳐나간다. 한글 맞춤법 검사보단 낫다ㅠㅠ


*김정선 내문장이 이상한가요?

글씨 누르면 관련기사 이동 이분의 최소한의 팁 "적의를 보이는 것들" : ~적,~의 ,~것 를 모든 원고서 뺐다.


*열린책들 편집매뉴얼

☞ 교정교열과 인쇄 등 책만들기의 전 과정을 잘 알 수 있다.


[외주시 ]

크몽,숨고: A4장 7,000~15,000원이하


정리해서 갈무리한다면 가능하면 감각있고 괜찮은 교정교열자를 찾기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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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회차는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람이 없는 표지디자인만들기 편으로 갈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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