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취업 레시피]⑤
○상담사 : 자기소개서 잘 읽어 봤어요.
●내담자 : 어땠어요? 좀 부족하죠?(부끌)
○상담사 : 잘 쓰셨는데.. 자신감이 없는 표현만 조금 고치면 좋을 것 같아요.
●내담자 : 흠.. 저 자신 있게 쓴다고 쓴 건데 어떤 내용이 그럴까요?
○상담사 : 네ㆍ ㆍ읽다 보면 '나 자신은 있어. 그렇지만 100%는 아니야' 같은 느낌이 있어서요.
●내담자 : 앵? 그걸 어떻게 아세요?(언잖언잖)
○상담사 : (자기소개서를 들고 읽는다) 저는 경험이 풍부하다고 생각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잘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자신이 있을 것 같습니다. 등등
●내담자 : 아니, 그건 너무 잘하는 것 같이 쓰면 건방져 보일까 봐요.
○상담사 : 네. 신중한 표현이지만 '열심히는 해보긴 하겠지만 나도 확실하진 않아'이렇게 느껴지네요.
●내담자 : 제가 조심성 많고, 신중한 편이에요. 그리고 진짜 잘할지 못할지 확실하지도 않고 거짓말 같기도 하고...(잠시 생각) 너무 확실한 표현은 저랑 맞지 않아서 쓰고 싶지 않아요. 그냥 이렇게 써낼게요.
○상담사 : (으쓱)네 그러세요. 선생님이 편한 선택을 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하루만 더 고민해 볼까요?(미소미소^^)
조심성이 많고 신중한 성품은 좋은 장점일 수 있다.
그러나 모호함과 신중함은 구별해야 한다.
나의
취업 씽크홀은 뭘까?
취업 씽크홀
1. 마인드 관련
-자신감이 부족한 태도와 표현: 소극적으로 보인다.(업무에서 발 뺄 것 같은 느낌)
-반대로 너무 자신감 충만한 태도 : '근자감'! 팀워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모난 돌이 정을 맞는 법'
처음부터 너무 튀는 이미지는 보다는 조직에 스며드는 이미지가 좋다.
2. 사회성
-소통 불가 : 협업이 안됨으로 업무 전달이 어렵고 이기적으로 보이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
3. 역량부족
-기본적인 역량 부족 : 아니 이것도 모르다니.. 직장은 '학교'가 아니다.
-문제 해결, 능력, 창의력 부족 : '같이 일하기 힘들겠는데..'라는 생각이 들게 할 수 있다.
4. 기본 태도
-취업을 준비하면서 직무에 대해서 파악이 안 된 사람 : 패스!!! 각
-면접태도 불성실 : 너무 편한 옷차림과 자유분방한 발언(여긴 놀러 온 곳이 아님)
씽크홀 없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 깊이와 넓이만 다를 뿐 누구나 있다.
나 스스로의 약점을 찾기는 너무 어렵지만
가족, 선배, 친구, 전문가와 얘길 해보자.
알게 되면 ㆍ ㆍ
물론 기분 나쁘다. 마음 아프다.
하지만 수용해 보자.
수용하는 순간 반이상 채워지는 매직!
■나의 씽크홀 찾기 질문지■
1. 나를 소개할 때, 항상 피하고 싶은 질문은 무엇일까?
2.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자주 “조금 더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는 건 무엇일까?
3. 혼자 할 때는 괜찮은데, 팀과 함께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점은 뭘까?
4. 지원하려는 직무에서 요구하는 역량 중, 내가 가장 자신 없는 항목은 무엇일까?
5. 스트레스가 쌓이면 나타나는 내 행동 패턴은 어떤가? (예: 회피, 과도한 완벽주의 등)
6. 최근 실패 경험에서 드러난, 내 부족했던 부분은 무엇일까?
7. “나만 빼고 다 잘하는 것 같다”라고 느낀 적이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일까?
8. 취업과 관련해, 지금까지 미뤄두고 있는 일은 무엇일까?
나의 취업 씽크홀 찾기!
찾아 수용하는 순간 반이상 채워지는 매직!